나는 하나님께 나의 나쁜 습관을 없애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나쁜 습관은 내가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포기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장애아를 완벽하게 고쳐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그의 영혼은 완벽하단다. 그의 몸은 잠깐이란다. 나는 하나님께 인내를 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인내는 긴 고통의 산물이다. 그것...
출처 : 무슬림에게 신앙고백을
글쓴이 : 참 예배자 원글보기
메모 : 예배에 미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