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큐티(예일교회 ,조준환 담임 목사)
역대하 28장 :16~ 27절
아하스의 범죄
"그에게 유익이 없었더라 "
" 곤고 할때 더욱 여호와께 범죄 하여 "
요즈음 역대기서를 큐티 하면서
반복 되어 지는 왕들에게 나타 나는 또 같은 점
자신의 삶이 어려워 지면 하나님 앞에 나와 금식 하며
부르짖는 왕 , 회개 하는 왕
그반대로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지 않고
우상을 섬기거나 다른 나라의 도움을 요청하거나
교만 해져서 자신의 방법 생각으로
나라을 다스리고 전쟁을 일으키고 ......
오늘 성경에 나오는 아하스왕도 마찬가지이다.
에돔과 블레셋이 침략하자 앗수르 왕에게 도움을 청하고 뇌물 까지 바쳤으나
그에게 유익이 없었을 뿐 만아니라 뇌물을 받은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돕기는 켜녕 도리어 그를공격 했다.
더욱 곤고해진 아하스 왕은 하나님 께 더욱 범죄 하여 자기를 친 다메섹 신들에게
제사 하면서 하는 말이 "아람왕들의 신들이 그들을 도왔으니 나도 그 신들에게 제사 하여 나를 돕게 하리라 "
이 일로 하나님의 진노 일으키게 되고 .......
어쩜 나도 세상 사람들이 하는 방법으로 잘 나가는 것 같으면
마지막 까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내 방법으로 해볼까
아니면 그 길로 가는 경우도 많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 왕 보고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곤고 할때 하나님 앞에 나아가 부르짖으면 얼마 나 좋으랴
그럴땐 또 하나님게 반항 하고 더 안 나가고 고집을 피운다
그리고 하나님 이럴수 는 없지 않습니까 ?
대들고 원망하는 불평하는 마음이 가득 차게 된다 .
그리고 남의 사정은 잘도 보이면서 내 사정을 잘 안보여 투덜 댄다
곤고 할때 나의 마지막 을 어떻게 처리 할것인가?
그리고 나의 감정의 싸인을 하나님이 내게 들려 주시고
싶은 이야기가 있음을 깨달을 분별력을 주시기를 소망 한다
오늘 하루의 삶도 곤고한 날에 더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나의 감정을 점검하고 영적 싸인을 잘 받기
적용하는 하루 되어지길 기도 한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저를 인도 하소서 *^^*